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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라인더르스 사우디로 이적 1년 만에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1년만에 떠나는 거임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알 카디시야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함
영국 BBC가 보도한 거라 신뢰도 높음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 정도라고 해
맨시티 입장에서는 유럽 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를 떠나보내는 건 아쉬운 일이겠지만
라인더르스는 최근 몇 년간 맨시티에서 잘 뛰지 못했음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짧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적하게 된 이유가 있음
사우디 프로리그가 최근 유럽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면서 급여도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함
라인더르스도 그 흐름에 타고 가려는 듯
맨시티 팬들 반응은 어땠을까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거의 확정된 분위기임
라인더르스 본인도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함
이적 후에도 계속해서 활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사우디 프로리그는 최근 몇 년간 유럽의 스타 선수들을 대거 유치하고 있음
알 나스르 알 힐랄 같은 팀들이 베일런도 모드리치 알다브라 등 유명 선수들을 데려가면서 인기를 끌고 있음
이러한 흐름 속에서 라인더르스도 사우디로 이적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도 있음
물론 맨시티 팬들은 아쉬워할 수밖에 없는데
이미 이적 소식이 퍼지면서 일부 팬들은 왜 맨시티에서 잘 안 되면 사우디로 가냐며 비판도 나오고 있음
하지만 라인더르스 입장에서는 더 높은 연봉과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을 수도 있음
맨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면 다른 곳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의지도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이번 이적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그의 커리어 전략적인 선택일 수도 있음
또한 사우디 프로리그가 유럽 리그와 비교해도 점점 경쟁력이 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함
이번 이적은 사우디 리그의 국제적 위상 상승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볼 수 있음
앞으로도 유럽의 중견 선수들이 사우디로 이적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
라인더르스가 알 카디시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긴 하지만
맨시티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지 않을까 싶음
이번 이적은 그의 선택이었지만 맨시티로서는 유럽 최고 리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이런 선수들의 유지를 중요하게 여길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