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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20라운드 경기 벤치에서 출발

손흥민이 최근 너무나 빡센 일정을 소화했더니 이번엔 벤치에서 출전하게 됐음
LA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MLS 20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손흥민은 이 경기에선 벤치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이유는 아마도 체력 관리 때문일 듯
최근 손흥민이 풀타임으로 뛰었던 경기가 많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을 수도 있음
그런데 LAFC 입장에서는 선수를 무리하게 쓰기보다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상황인 듯
손흥민이 이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 그만큼 공격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하지만 감독은 선수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무리한 출전은 피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있음
결국 이건 선수의 몸 상태와 감독의 전략이 맞물린 결정인 듯
손흥민이 이 경기에서 뛰지 않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체력 회복을 위해 잠시 쉬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 몇 경기 더 벤치에 앉을 가능성이 있는지 지켜봐야 할 듯
손흥민이 벤치에서 출전하지 않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경기 일정이 빡빡했을 때는 가끔 벤치에 앉았고 그때도 팬들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음
그런데 이번엔 더 특별한 이유가 있음
MLB나 NBA처럼 MLS도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의 부상률이 급증하고 있어서 팀들이 체력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사실임
손흥민의 경우도 예외가 아님
그가 뛴 경기 수가 많아서 몸이 지쳤을 가능성도 있고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나 유럽 리그 전환을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다루는 거 같음
실제로 손흥민은 올해 20경기를 넘게 뛰었고 그 중 대부분이 풀타임이었음
그런데 LAFC는 지금까지도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끌어왔는데 그가 안 나선다면 공격진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음
다만 감독 입장에서는 선수를 오래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함
손흥민이 지금 무리하게 뛰면 추후 경기에서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음
그런 점에서 보면 감독의 결정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단 팬들은 손흥민이 뛰지 않는 걸 보고 실망할 수밖에 없음
특히 LAFC의 공격력이 약한 편이라면 더 그렇음
이번 결정은 단순한 벤치 명단 변경이 아니라
그러나 그가 다시 뛰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음
결국 이건 손흥민의 몸 상태와 감독의 판단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