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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멕시코 출전 가능성에 마음 쓰고 있음

이승우는 여전히 멕시코에 마음을 두고 있는 듯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9일 멕시코와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달라질 거임
멕시코는 개최국이라서 자동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지만
한국이 체코를 이기면 멕시코전에서 승점 확보가 가능해짐
이승우는 그 경기에서 뛰고 싶어 하는데
현재 부상 상태가 안 좋아서 출전 가능성은 낮다고 함
이승우는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고
의료진도 출전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밝힘
그래서 이승우는 현재 멕시코전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임
경기 일정이 다가오면서 이승우의 입장을 걱정하는 분위기임
체코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멕시코전에서 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승우가 뛰지 못하면 공격수로는 황의조와 이청용이 주로 뛸 예정인데
이들 역시 최근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음
그러니까 체코전에서 골을 넣지 못하면 멕시코전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큼
이승우가 출전하지 못하면 한국의 전반적인 전력 구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의 힘이 약화될 수 있어서
체코나 멕시코 같은 강팀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이승우의 부상은 정말 아쉬운 일이긴 하네
이승우가 월드컵에서 뛰지 못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지난번 코파아메리카 때도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었고
그때도 팬들은 실망했었는데 이번엔 더 큰 규모의 대회라 반응이 더 커질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이승우가 무리하게 뛰는 게 맞는 건 아니야
몸을 아끼는 선택이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음
이승우의 부상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 거임
의료진의 판단이 바뀌거나 갑작스럽게 회복된다면 출전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19일 경기는 거의 확실히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멕시코전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건 아닐 거임
단지 이승우가 없다는 점에서 전력이 약간 줄어든 건 사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