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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폭우로 지연 가능성

가을 폭우 때문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안 좋아서 경기 시작 시간이 늦춰질 수도 있음
결국 이날 경기는 지연 개시가 유력해졌다고 함
다들 경기 일정이 바뀔까 걱정이 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임
야구장 주변도 물에 잠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니 당연히 경기 진행이 어려웠을 듯
이번 결정전은 양 팀에게 중요한 경기라서 더 신경 쓰이는 부분임
비가 그치면 바로 경기를 시작할 거라고 하는데 걱정이 좀 줄어들 것 같음
이번 폭우로 인해 경기 일정이 바뀌는 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해도 같은 시기 비가 많이 와서 여러 경기가 연기되거나 시간 조정을 받았었는데
그때도 팬들은 날씨에 따라 경기 일정이 변하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었음
야구장 주변이 물에 잠길 정도라서 경기 진행 자체가 어려운 상황임
경기장 관리팀도 수시로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지만
비가 계속 내리면 선수들이 경기 중에 미끄러질 수도 있고
공의 이동 속도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안전을 위해 지연 개시를 결정한 거임
NC는 이번 시즌을 끝내고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팀이고
삼성도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 기회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임
이번 결정전은 단판 승부라서 한 번의 실수가 전부가 될 수 있음
그래서 선수들도 경기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런 날씨 때문에 마음이 더 흔들릴 수밖에 없음
팬들의 반응도 분분함
일부에서는 날씨가 너무 심각해서 경기를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다른 이들은 야구는 비가 오더라도 해야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함
이런 상황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야구는 특히 날씨에 민감한 종목이라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지난번에도 비가 오는 날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이 부상당하는 사례가 있었으니까
만약 경기가 완전히 취소된다면 다음 날 다시 일정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하지만 날씨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또 다른 날짜를 잡아야 할 수도 있음
이번 사건은 야구계에도 큰 충격이 될 수 있음
특히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코칭스태프들도 경기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것 같음
결국 이건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야구도 결국은 사람과 자연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기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