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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대만 전지훈련 출국에 팬들 관심 집중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24일 인천공항에서 대만 타이난으로 떠났음
김태형 감독과 코칭스태프 13명 투수 20명 포수 5명 등 총 40명 정도가 함께 출국했대
전지훈련은 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고 타이난에서 주로 훈련할 거임
롯데 팬들은 선수들의 첫 출국 소식을 접하자마자 SNS에 반응을 쏟아내고 있음
이번 전지훈련 잘 해서 올해도 좋은 성적 기대한다 타이난에서 열심히 훈련하길 바라 같은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
롯데는 작년 시즌 중반부터 선수단 분위기가 다소 안 좋았던 걸로 알려졌는데 이번 전지훈련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다만 전지훈련이 장기간 진행되면서 선수들이 피로를 느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특히 투수진은 부상 위험도 높아 조심스러운 모습임
롯데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올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임
팬들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전지훈련이 아니라고 보면 됨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전지훈련을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 주로 했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대만으로 가는 거임
대만은 한국과 비교해 훈련 환경이 별반 다르지 않지만 기온이 따뜻해서 훈련 강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게다가 대만은 KBO 리그의 상대팀이기도 하고 경기장도 비슷한 규모라 연습 경기나 훈련 효과도 기대됨
하지만 대만은 외부인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선수들이 외부 활동을 제한받을 수 있고 공항에서의 검역 절차도 복잡하다는 점에서 불편함도 있을 수 있음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투수진의 구성이 좀 달라졌다는 점임
작년에는 투수진의 부담이 컸는데 올해는 신규 유입 선수들이 많아서 투수들의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그만큼 투수들의 적응 시간도 필요하고 서로의 스타일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이번 전지훈련은 그런 점에서 중요한 시험이 될 수 있음
롯데도 이런 목소리를 들어서인지 훈련 일정에 여유를 두고 선수들의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겠다는 계획임
이번 전지훈련이 롯데의 올 시즌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분위기 전환과 함께 성적 개선도 기대되지만 실패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생길 가능성도 있음
백링크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팬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질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