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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터울 형제가 떠들썩한 충격적인 대결 벌여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3회에선 4살 터울 형제가 등장했음
형은 10살 동생은 6살인데 둘이 서로를 무척 좋아하는 듯함
그런데 이들이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싸움을 시작했음
형이 동생에게 너는 내가 죽일 수 있어라고 말했대
동생도 나도 네가 죽일 수 있어라고 반박했음
이게 그냥 농담처럼 들리지만 어린아이들이 이런 말을 하다니 좀 놀라운 일이었음
방송에서는 이들의 대화를 그대로 보여줬는데 시청자들 반응이 분분했음
일부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그런 말을 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이들은 이걸 가볍게 넘기지 말고 교육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음
형과 동생의 관계가 정말 좋은 건 맞지만 이런 말을 할 정도면 문제 있는 게 아닐까
정말로 형이 동생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말하는 건 어른들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걸 배운 건 아닐까
이번 사건으로 아이들의 언어와 행동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음
앞으로는 아이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음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듣고 따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된 이유를 봐야 함
지금까지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너는 내가 죽일 수 있어 같은 말을 농담처럼 던지는 경우가 많음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도 사회적 분위기나 주변 환경이 반영되고 있음
실제로 최근 들어 유튜브나 SNS에서도 아이들이 비슷한 말을 하는 영상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음
이런 현상을 보면 아이들이 단순히 말을 잘못했거나 농담을 한 게 아니라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으며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런 일이 벌어진 후 방송사 측에서는 사과문을 내놓았는데
방송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 건 맞지만 아이들의 말을 조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아이들이 말한 내용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여주는지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함
그 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살펴봐야 할 때임
아이들이 말하는 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있음
이번 일로 우리 사회도 조금은 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